미란


내가 들고 있는 거울에 비친 사람은

비록 내가 아니더라도

또 다른 나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이처럼 우리는 자신에게조차

낯선 존재인 동시에 엉뚱한 타인과

동일한 존재이기도 하다.

                                  - 윤대녕 -
by 미도리 | 2008/07/26 07:57 | 트랙백 | 덧글(1)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직장 동료 누군가가 내 험담을 한 걸 들었을 때의
그 엿 같은 기분이란 ..
.................

.
.
.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 .. 오늘도 씨발스런 하루가 ...
by 미도리 | 2008/07/23 07:28 | 트랙백 | 덧글(1)
블루슈머 7소비자 군(群)

1) 외동아 가정

2) 2030명품세대

3) 여행, 레저 마니아

4) 무자녀 부부

5) 아내 같은 남편

by 미도리 | 2008/05/08 15:23 | 트랙백 | 덧글(1)
나는 긍정을 선택한다.
"내가 거지같이 살면서도 의욕에 넘칠 수 있었던 것은
내 마음이 환경을 지배했기 때문이다.
인생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은 마음에 달려 있다.
마음은 마치 핵과 같다.
핵은 가만히 있을 때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원자핵에 중성자를 집어넣어 핵분열을 일으키게 하면
그 온도가 1억도까지 올라가면 엄청난 에너지를 발산한다.

인간의 마음도 마찬가지이다.
마음 그 자체에는 아무런 힘이 없지만
희망과 꿈이 믿음이란 중성자와 결합될 때,
핵분열하듯 무한대의 에너지가 창출되어 삶에 혁명을 일으킨다.
마음의 핵이 어느 방향으로 향하느냐에 따라
우리 삶은 성공하기도 하고 실패하기도 한다.

삶이 신비한 것은 그 속에 무한한 가능성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 유태영
by 미도리 | 2008/05/03 16:47 | 트랙백 | 덧글(0)
블루슈머
2007 한국의 블루슈머 6
 
하나. 이동족(Moving Life)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라!
 ㆍ하루 평균 이동시간 5분 증가, 전체 국민 이동시간으로 환산하면 350만 시간 증가
 ☞ 이동족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수 있는‘이동형 엔터테인먼트’ 상품
    예) 무료신문, DMB-TV, PMP 등


둘. 혼자 사는 여성(Scared Women)을 안심시켜라!
 ㆍ살인, 강간 건수 5년 전보다 13%, 68% 급증
 ㆍ범죄피해에 두려움 느끼는 한국 여성 67.8%
 ☞ 혼자 사는 여성들을 안심시킬 수 있는‘안전(방범·보안·호신)’ 상품과 서비스
    예) 호신용충격기, 휴대폰 호신서비스 등


셋. 20대 아침 사양족(Hungry Morning)을 공략하라!
 ㆍ한국의 20대 49.7% 아침식사 걸러, 아침식사 거르는 20대 총 370만8천명
 ☞ 건강을 생각하는 20대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아침식사 대용식’
    예) 생식용 두부, 커피전문점 모닝세트 등


넷. 피곤한 직장인(Weary Worker)의 스트레스 지수를 낮춰라!
 ㆍ직장인 피로도 5년 전보다 3.7%p 증가한 89.1%, 피로도 느끼는 직장인 총 2천10만명
 ㆍ노동시간은 줄고, 직장인의 피로도는 증가
 ☞ 직장인 스트레스 지수 낮추는 '休 & 脫스트레스' 상품과 서비스
    예) 차전문점, 스파, 팬션여행, 댄스학원 등

 

다섯. 3050 일하는 엄마(Working Mom)의 역할을 대신하라!
 ㆍ3050 여성 취업자수 6년 전보다 16.8% 급증, 3050 여성 취업자수 '06년 639만명
 ☞ 엄마, 주부로서의 역할을 대신해 줄 수 있는 ‘역할 대행’ 상품과 서비스
    예) 에듀시터, 플레이튜터, 로봇청소기 등


여섯. 살찐 한국인(Heavy Korean)의 지방과 칼로리를 제로로 만들어라!

 ㆍ지방질 섭취량 88.6g으로 지속적 증가세
 ㆍ칼로리 공급량도 3014Kcal로 다시 증가세
 ☞ 지방과 칼로리 걱정을 해소시켜줄 수 있는‘Zero칼로리, Zero지방’상품
    예) 무칼로리 차, 무지방 우유, 초저칼로리 면류 등

by 미도리 | 2008/05/03 16:29 | 트랙백 | 덧글(0)
벨소리 변경
무려 6년 동안 한성민 [ 유리 ] 로 벨소리를 고수 해 오다가
02년 16화음 벨소리 ---> 아기공룡 둘리로
쫌 써서 라이브벨로 다운 ..
드뎌 변경하다 ..
아기공룡 둘리 라이브벨로~~`
인간관계 zERO 인 내가 전화 할 일도 받을 일도 없지만 ,, 그래도 ,, 기분전환은 확실이 되군 ..

음화화화
by 미도리 | 2008/05/01 17:15 | 트랙백 | 덧글(0)
취향의 문제 ? ㅗㅗ

간결하고 냉정한 인공지능 로봇 취향

메마르고 독창적인. 당신은 전통적인 엔지니어의 취향입니다.
당신은 인과관계가 깔끔한 것을 좋아하는 취향입니다

"그래서? 그게 왜 그렇게 됐는데?"라는 생각을 자주 하는 편이죠.
마치 if-then 구문이 골수 깊이 박힌 엔지니어와 같다고나 할까요.

질서정연하지 않은,장황한 감정에 의존하는 순정 만화 영화 소설은 당신이 좀처럼 가까이 하기가 힘들 겁니다.
공각 기동대"의 주인공 쿠사나기 소령.임무 달성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계 군인.
쿠사나기 소령의 철두철미함과 냉혹한 결단력은 당신 취향의 이상형입니다.

당신은 너무 흔하고 뻔한 것에 쉽게 싫증내는 비주류 지향입니다.
매일 똑같은 광경이 펼쳐지는 멜로 드라마, 매일 똑같이 성형한 연예인들이 나오는 TV 광고,매일 똑같은 멜로디와 창법의 발라드 노래, 당신에겐 모두 짜증나는 것들입니다.
도대체 이런 똑같은 것들을 지겨워 하지도 않고 즐겨 보는 사람들은 제정신일까 궁금합니다.
현실 세계에선'까다로운' 비주류일지 모르지만, 인터넷 시대에 당신 같은 부류는 주류가 될 수 있습니다.
지루하고 개념없는 대중에 반항적인, 현실에 불만 가득한 사람끼리 모여 영향력을 발휘하고,
무개념 인간들을 조롱할 수 있을테니까요.

좋아하는 것 - 간결하고 논리적이고 특이한 것이 좋습니다.
딱 부러지게 예를 들자면 SF 소설이죠. 물론 SF 소설 싫어할 수도 있습니다.
SF 소설의 상당수는 장황하게 길기만 하니까요.
취향이 상당히 특이하다는 말을 들을 수도 있지만, 의외로 대중적인 영화 소설 음악에 끌리기도 합니다.
사실 이렇게 보면, 특별히 당신의 취향에 시금석 같은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일단은 뭔가 새롭고 독창적일 것, 그러나 당신이 아는 상식과 논리에 벗어나지 않을 것.
이 정도 조건이면 당신이 좋아하는 것에 근접할 수 있을 겁니다.
가령, 다음과 같은 광고 정도면 괜찮을까요?

저주하는 것 - 비논리, 비이성, 군중심리, 이유도 묻지 않는 따라쟁이들,오빠부대. 당신이 저주하는 것들입니다.
물론 당신 취향만 특별히 저주하는 것은 아닐테지만 말이죠.
사실 당신은 특별히 어떤 취향을 혐오하거나 멸시하지 않는 편입니다.
저주도 관심이 있어야 하는데, 당신은 남들이 뭘 좋아하는지에 크게 관심이 없거든요.
남들이 뭘 하던 당신은 기본적으로 무관심한 편입니다.
문제는 남들이 관심없는 취향을 당신에게 들이밀 때죠.
상호존중의 원칙만 지켜진다면 당신은 그저 평안히 세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by 미도리 | 2008/04/29 18:02 | 트랙백 | 덧글(0)
다크서클을 부탁해


그래도,, 한 한달 조금 넘께 치료를 받았더니,, 색깔이 더 옅어지긴 했는데 ,,

여전히 ,, 다크서클이 보인다 ..

엄마 앞에서 안경을 빼고 말했던게 火였찌 ??

좀 다크서클 달고 살면 무시 어때서 ??

누가 내 눈 밑에 눈대고 살것도 아닌데 말이다 ..

하여튼,, 님들아~!!

내 다크서클을 부탁해~!!
by 미도리 | 2008/01/31 13:46 | 트랙백 | 덧글(1)
돌아온 M-Net
2006년 9월 TV-N의 등장으로 홀연 증발해뻐렸떤 .. M-NET 님께서 드뎌 .. 2008년 1월 무사 귀한 하셨다 ..
강탈 당한 뭔가를 되찾은 듯한 느낌 ..
CMB ~!! 약속 함 펑크내드니 .. 이제서야 정신이 좀 드는 가 보규나~!!

어쨌뜬,, 고. 맙. 습. 니. 다
by 미도리 | 2008/01/31 13:22 | 트랙백 | 덧글(0)
기(旗)에서 - 박흡 -

너를 괴롭히는 기류 속에서

너는 오히려 생기로워

구겨졌다 펴졌다 구겨졌다 펴졌다

스스로 하나의 리듬을 가져

고기처럼 한가롭구나

안일 속 에선

곧장 걸레처럼 자살하는 너

아예 액 속에 갇히어

먼지끼는 높은 자리에는 앉지 마라
by 미도리 | 2007/12/08 08:54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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